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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8주간 금요일(홍) 성 로렌스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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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전능하신 하느님, 거룩한 순교자 로렌스에게 은총과 힘을 주시어, 고난을 이기고 죽기까지 충성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성인을 기념하는 우리로 하여금 충성을 다하여 주님을 증언하며 그와 함께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하소서.
  • 제1독서

    • 나훔 2:1,3,3:1-3,6-7
      2:1 희소식을 전하는 발길이 산을 넘고 넘어 달려온다. 광복의 소식을 안고 온다. 유다야, 축제를 마련하여라. 서원제물을 바쳐라. 그 못된 자들은 모두 없어졌다. 다시는 너희 가운데 얼씬도 못하리라.
      3 야곱의 포도덩굴, 그 이스라엘의 자랑을 적들은 짓밟고 털어갔었다. 그러나 야훼께서 그 포도원을 다시 일으키시리라.
      3:1 피로 절은 이 저주받을 도시야, 협잡이나 해먹고 약탈을 일삼고 노략질을 그치지 않더니,
      2 들리느냐? 저 채찍질 소리. 병거 바퀴 돌아가는 저 요란한 소리. 말은 소리치고 병거는 치닫는다.
      3 칼과 창을 번개처럼 번쩍이며 기마병이 말 타고 달려든다. 다치는 사람은 수도 없고 주검은 너저분하게 널려 있다. 산더미처럼 쌓인 시체는 가는 곳마다 발에 차인다.
      6 네 몸에 똥물을 끼얹어 웃음거리를 만들리니, 너는 구경거리가 되어
      7 보는 사람마다 너를 피해 가며 비웃으리라. '니느웨가 기어이 망했구나. 누가 가엾게 보아주랴. 위로해 줄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구나!'


  • 시편

    • 시편 137:1-6
      1 바빌론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
      2 그 언덕 버드나무 가지 위에 우리의 수금 걸어놓고서.
      3 우리를 잡아온 그 사람들이 그 곳에서 노래하라 청하였지만, 우리를 끌어온 그 사람들이 기뻐하라고 졸라대면서 "한 가락 시온 노래 불러라." 하였지만
      4 우리 어찌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야훼의 노래를 부르랴!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말라버릴 것이다.
      6 네 생각 내 기억에서 잊혀진다면 내 만일 너보다 더 좋아하는 다른 것이 있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이다.


  • 제2독서
  • 복음

    • 마태 16:24-28
      24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5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그는 각자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줄 것이다.
      28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임금으로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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