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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일(자)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8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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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구원의 하느님, 우리의 잘못된 마음과 행실을 올바르게 고쳐주시나이다. 구하오니, 우리의 삶을 정결하게 하시어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
  • 제1독서

    • 말라 3:1-4

      1    "보아라. 나 이제 특사를 보내어 나의 행차 길을 닦으리라. 그는 너희가 애타게 기다리는 너희의 상전이다. 그가 곧 자기 궁궐에 나타나리라. 너희는 그가 와서 계약을 맺어주기를 기다리지 않느냐? 보아라. 이제 그가 온다.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2    그가 오는 날, 누가 당해 내랴? 그가 나타나는 날, 누가 버텨내랴? 그는 대장간의 불길 같고, 빨래터의 잿물 같으리라.
      3    그는 자리를 잡고 앉아, 풀무질하여 은에서 쇠똥을 걸러내듯, 레위 후손을 깨끗하게 만들리라. 그리하면 레위 후손은 순금이나 순은처럼 순수하게 되어 올바른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게 되리라.
      4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이 바치는 제물이 옛날 그 한 처음처럼 나에게 기쁨이 되리라.


  • 시편

    • 루가 1:68-79(즈가리야송가)

      68    "찬미하여라,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을! 당신의 백성을 찾아와 해방시키셨으며,
      69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당신의 종 다윗의 가문에서 일으키셨다.
      70    예로부터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빌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1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려 하심이요,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시고
      73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시어
      75    떳떳하게 주님을 섬기며 주님 앞에 한 평생을 거룩하고 올바르게 살게 하심이라.
      76    아가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예언자 되어 4)주님보다 앞서 와서 그의 길을 닦으며
      77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을 주의 백성들에게 알리게 되리니
      78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시어
      79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주시리라."

  • 제2독서

    • 필립 1:3-11

      3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4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5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복음을 전하는 데 협력해 온 것을 나는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6    여러분들에게 훌륭한 일을 시작하신 하느님께서는 그 일을 계속하실 것이며 마침내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완성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7    여러분은 내가 갇혀 있을 때나 복음을 수호하고 입증할 때에 나와 함께 은총을 나누어 받으며 고생을 같이 해온 사람들로서 항상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으니 내가 여러분을 그런 생각으로 대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8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지극한 사랑으로 여러분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보다도 하느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9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참된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 점점 더 풍성해져서
      10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가릴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순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게 되고
      11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올바른 일을 많이 하여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복음

    • 루가 3:1-6

      1    로마 황제 티베리오가 다스린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에 본티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있었다. 그리고 갈릴래아 지방의 영주는 헤로데였고 이두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는 헤로데의 동생 필립보였으며 아빌레네 지방의 영주는 리사니아였다.
      2    그리고 당시의 대사제는 안나스와 가야파였다. 바로 그 무렵에 즈가리야의 아들 요한은 광야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었다.
      3    그리고는 요르단 강 부근의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며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라. 그러면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하고 선포하였다.
      4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책에 기록된 말씀대로였다. "1)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5    모든 골짜기는 메워지고 높은 산과 작은 언덕은 눕혀져 굽은 길이 곧아지며 험한 길이 고르게 되는 날,
      6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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