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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그리스도주일(연중 34주일)(백) 성 카타리나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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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영원하신 하느님, 하느님은 우리 주님이시며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회복하시나이다. 구하오니, 죄로 인해 갈라진 이 세상을 주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소서.
  • 제1독서

    • 사무하 23:1-7
      1    이것은 다윗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 야곱의 하느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자요, 이스라엘의 수호자가 귀여워하시는 자, 이새의 아들 다윗의 말이다. 가장 높으신 분이 세우신 영웅의 말이다.
      2    야훼께서 나에게 영감을 주시어 말씀하셨다. 당신의 말씀을 내 혀에 담아주셨다.
      3    야곱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바위 되시는 이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을 정의로 다스리는 자, 하느님 두려운 줄 알고 왕노릇 할 자,
      4    그는 아침에 터져 오는 햇빛, 구름이 걷힌 아침의 해 같아, 이슬을 머금은 푸성귀가 땅에서 이 빛을 받아 자란다."
      5    야훼께서 나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조목조목 잘 지켜주셨는데 하느님께서 붙드시는 나의 왕실이 어찌 흔들리랴? 하느님께서 나를 좋아하시어 번번이 구해 주셨는데, 나의 왕실이 어찌 번성하지 않으랴?
      6    그러나 하늘 두려운 줄 모르는 자들은 마치 빈들의 가시나무 같아 사람들이 집었다가도 곧 내버린다.
      7    쇠꼬챙이나 창대를 가지지 않고는 건드리지 못할 것들, 불에 살라 태워버릴 수밖에.

      또는

      다니 7:9-10,13-14
      9    내가 바라보니 옥좌가 놓이고 태곳적부터 계신 이가 그 위에 앉으셨는데, 옷은 눈같이 희고 머리털은 양털같이 윤이 났다. 옥좌에서는 불꽃이 일었고 그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
      10    그 앞으로는 불길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다.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시고 또 억조 창생들이 모시고 섰는데, 그는 법정을 열고 조서를 펼치셨다.
      13    나는 밤에 또 이상한 광경을 보았는데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와서 태곳적부터 계신 이 앞으로 인도되어 나아갔다.
      14    주권과 영화와 나라가 그에게 맡겨지고 인종과 말이 다른 뭇 백성들의 섬김을 받게 되었다. 그의 주권은 스러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갈 것이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 시편

    • 시편 132:1-12
      1    야훼여, 다윗을 생각해 주소서. 얼마나 애썼는지 생각하소서,
      2    야훼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하신 분께 선서하며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3    나는 내 집에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잠자리에 들어 편히 쉴 수도 없습니다,
      4    눈 붙이고 잠들지 못하겠습니다. 눈시울에 선잠조차 붙일 수가 없습니다."
      5    "야훼 계실 장막을 마련하기까지, 야곱의 전능하신 분이 계실 곳을 찾을 때까지
      6    계약궤가 있다는 말을 에브라다에서 듣고 야알 들에서 그것을 찾았습니다.
      7    그분 계시는 곳으로 들어가자.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자.
      8    야훼여, 당신 쉬실 곳으로 갑시다. 당신의 힘 깃들인 계약궤와 함께 갑시다.
      9    당신의 사제들은 정의의 옷 펄럭이고, 당신을 믿는 자들 입에서는 기쁨의 환성이 터지게 하소서.
      10    당신의 종 다윗을 보시고 몸소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을 물리치지 마소서.
      11    야훼께서 다윗에게 하신 맹세, 어길 수 없는 진실된 맹세, "네 몸에서 난 후손을 너에게 준 왕좌에 앉히리라.
      12    네 후손이 나와 맺은 계약을 지키고 내가 가르쳐준 법대로 살면, 대대로 네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리라.”

      또는

      시편 93
      1    야훼께서 위엄을 옷으로 입으시고 왕위에 오르셨다. 야훼께서 그 위엄 위에 능력을 띠 삼아 동이셨다. 세상을 흔들리지 않게 든든히 세우셨고,
      2    당신의 왕좌는 처음부터 요지부동이오니, 처음부터 당신은 야훼시옵니다.
      3    물결 소리 높습니다! 야훼여, 강물 소리 술렁댑니다. 서로 부딪치며 광란합니다.
      4    그러나 높은 데 계신 야훼는 더 세십니다. 몸부림치는 바다 소리보다 세시고 많고 많은 물결 소리보다 더 세십니다.
      5    당신의 법은 너무나도 미덥고 당신의 집에는 거룩함이 제격이오니 야훼여, 길이길이 그러하소서.

  • 제2독서

    • 묵시 1:4하-8
      4    지금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또 장차 오실 그분과 그분의 옥좌 앞에 있는 일곱 영신께서,
      5    그리고 진실한 증인이시며, 죽음으로부터 제일 먼저 살아나신 분이시며, 땅 위의 모든 왕들의 지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총과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당신의 피로써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6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게 하시고 또 당신의 하느님 아버지를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신 그분께서 영광과 권세를 영원 무궁토록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7    그분은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입니다. 땅 위에서는 모든 민족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8    지금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복음

    • 요한 18:33-37
      33    빌라도는 다시 관저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를 불러놓고 "네가 유다인의 왕인가?" 하고 물었다.
      34    예수께서는 "그것은 네 말이냐? 아니면 나에 관해서 다른 사람이 들려준 말을 듣고 하는 말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35    빌라도는 "내가 유다인인 줄로 아느냐? 너를 내게 넘겨준 자들은 너희 동족과 대사제들인데 도대체 너는 무슨 일을 했느냐?" 하고 물었다.
      36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 것이라면 내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다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했을 것이다. 내 왕국은 결코 이 세상 것이 아니다."
      37    "아무튼 네가 왕이냐?" 하고 빌라도가 묻자 예수께서는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했다.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듣는다." 하고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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