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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6주간 목요일(백) 아씨시의 성 프란시스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8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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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주 하느님, 주님의 종 프란시스를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불타게 하시어 세상의 찬란한 빛이 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도 성인이 보여주신 사랑과 절제를 본받아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 제1독서

    • 욥기 19:21-27
      21    벗들이여, 불쌍하고 가련하지 아니한가? 하느님의 손이 나를 치셨는데
      22    어찌하여 자네들마저 하느님처럼 나를 구박하는가? 그만큼 헐뜯었으면 직성이 풀릴 만도 하지 않은가?
      23    아, 누가 있어 나의 말을 기록해 두랴? 누가 있어 구리판에 새겨두랴?
      24    쇠나 놋정으로 바위에 새겨 길이길이 보존해 주랴?
      25    나는 믿는다, 나의 변호인이 살아 있음을! 나의 후견인이 마침내 땅 위에 나타나리라.
      26    나의 살갗이 뭉그러져 이 살이 질크러진 후에라도
      27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 나는 기어이 이 두 눈으로 뵙고야 말리라. 내 쪽으로 돌아서신 그를 뵙고야 말리라. 그러나 젖먹던 힘마저 다 빠지고 말았구나.

  • 시편

    • 시편 27:13-14
      13    그러나 나는 살아생전 이 땅 위에서 야훼의 은덕을 입으리라 믿사옵니다.
      14    야훼를 기다려라. 마음 굳게 먹고 용기를 내어라. 야훼를 기다려라.

  • 제2독서
  • 복음

    • 루가 10:1-12
      1    그 뒤 주께서 달리 일흔두 제자를 뽑아 앞으로 찾아가실 여러 마을과 고장으로 미리 둘씩 짝지어 보내시며
      2    이렇게 분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
      3    떠나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어린 양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구나.
      4    다닐 때 돈주머니도 식량 자루도 신도 지니지 말 것이며 누구와 인사하느라고 가던 길을 멈추지도 마라.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댁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살고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머무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주인이 주는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다니지 마라.
      8    어떤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환영하거든 주는 음식을 먹고
      9    그 동네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느님 나라가 그들에게 다가왔다고 전하여라.
      10    그러나 어떤 동네에 들어갔을 때 사람들이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든 길거리에 나가서
      11    '당신네 동네에서 묻은 발의 먼지를 당신들한테 털어놓고 갑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가 다가왔다는 것만은 알아두시오.' 하고 일러주어라.
      12    내 말을 잘 들어라. 그 날이 오면 소돔 땅이 그 동네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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