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etc > 성서정과
연중 17주간 월요일(녹)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8년 7월 30일
  • 전체보기
  • 본기도

    • 주 하느님, 주님은 주님을 의지하는 모든 이를 보호하시나이다. 우리가 주님을 떠나서는 굳세고 거룩할 수 없사오니, 우리에게 자비를 더하시어 이 덧없는 세상에서 주님의 다스림으로 영원한 진리를 잃지 말게 하소서.
  • 제1독서

    • 예레 13:1-11
      1 야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모시 잠방이를 하나 사다가 허리에 걸치고 물에 적시지 않도록 하여라."
      2 야훼께서 분부하시는 대로 나는 잠방이를 사서 허리에 걸쳤다.
      3 그랬더니 야훼께서 또 나에게 이르셨다.
      4 "네가 사서 허리에 걸친 잠방이를 벗어들고 브랏으로 가서 바위 틈에 숨겨두어라."
      5 나는 야훼께서 내린 분부대로 브랏으로 가서 그 잠방이를 거기에 숨겨두었다.
      6 오랜 시일이 지난 다음, 야훼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이제 떠나 브랏으로 가서 내가 시킨 대로 숨겨두었던 잠방이를 가져오너라."
      7 나는 브랏으로 가서 숨겨두었던 자리를 파고 잠방이를 꺼내보았더니, 그 잠방이는 썩어서 아무 쓸모가 없게 되었다.
      8 그 때 야훼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9 "나 야훼가 말한다. 나는 그와 같이 유다의 거만과 예루살렘의 엄청난 거만을 꺾어버리겠다.
      10 이 몹쓸 민족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저희의 악한 생각을 굽히지 않고 멋대로 살아왔다. 다른 신들을 따라다니며 섬기고 예배하였다. 그래서 이 백성은 잠방이처럼 되어 아무 쓸모도 없게 될 것이다.
      11 허리에 잠방이를 단단히 걸치듯이 나는 이스라엘의 온 가문과 유다의 온 가문을 나에게 꼭 매어두려고 했었다. 내 말이니 잘 들어라. 그렇게 되었다면 이 백성은 내 백성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이름을 빛내고 나에게 영광과 영화가 돌아오게 하였을 터인데,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 시편

    • 시편 82
      1 하느님께서 신들을 모으시고 그 가운데 서시어 재판하신다.
      2 "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 (셀라)
      3 약한 자와 고아를 보살펴 주고 없는 이와 구차한 이들에게 권리 찾아주며
      4 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풀어주어라. 악인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5 그들은 분별력도 없고 깨닫지도 못하여 어둠 속을 헤매고만 있으니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6 "나의 선고를 들어라. 너희가 비록 신들이요 모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들이나
      7 그러나 너희는 보통 인간처럼 죽겠고 여느 군주처럼 넘어지리라."
      8 하느님이여, 일어나시어 온 세상을 재판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의 것이옵니다.


  • 제2독서
  • 복음

    • 마태 13:31-35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밭에 겨자씨를 뿌렸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온통 부풀어올랐다. 하늘 나라는 이런 누룩에 비길 수 있다."
      34 예수께서는 이 모든 것을 군중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그리하여 예언자를 시켜, "내가 말할 때에는 비유로 말하겠고 천지 창조 때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