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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백 에텔드리다(엘리 수녀원장, 678년경) <인천 내동성당 축성> <북. 남천성당·장산성당 축성>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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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주 하느님, 주님의 종 에텔드리다를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불타게 하시어 세상의 찬란한 빛이 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도 성인이 보여주신 사랑과 절제를 본받아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 제1독서

    • 역대하 24:17-25
      17 여호야다가 죽은 뒤에 유다 고관들이 왕 앞에 나와 엎드리니 그 때부터 왕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
      18 그들은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의 성전을 찾지 아니하고 아세라 목상과 돌 우상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다.
      19 야훼께서 그들을 당신께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타이르셨지만, 사람들은 그 소리를 귀담아듣지 않았다.
      20 여호야다의 아들 사제 즈가리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들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어찌하여 너희는 야훼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리하여 만사를 그르치느냐? 너희가 야훼를 버렸으니, 야훼도 너희를 버리리라.'"
      21 그러자 사람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 왕명을 따라 그를 야훼의 성전 마당에서 돌로 쳐죽였다.
      22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그의 아들을 죽였던 것이다. 즈가리야는 죽으면서 외쳤다. "야훼께서 굽어보시고 갚으시리라."
      23 그 해가 바뀔 무렵에 시리아 군이 요아스를 치러왔다. 그들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군대 지휘관들을 다 죽이고 닥치는 대로 약탈하여 다마스쿠스에 있는 저희 왕에게 보내었다.
      24 침입군 병력은 많지 않았지만, 야훼께서는 이 백성이 자기네 선조의 하느님인 당신을 저버린 일을 못마땅하게 여기시어 그토록 많은 대군을 적군에게 맡기셨던 것이다.
      25 시리아 군은 요아스에게 심한 상처를 입히고 물러갔다. 그의 신하들은 그가 여호야다의 아들 즈가리야 사제를 죽인 일에 반감을 품고 반란을 일으켜 침상에 누워 있는 그를 죽였다. 그리고는 다윗 성 안에 안장하면서도 왕실 묘지를 쓰지는 않았다.


  • 시편

    • 시편 89:25-33
      25 그의 손을 2)바다 위에 뻗치게 하고 그 오른손을 3)강에까지 뻗게 하리니
      26 그는 나를 불러, '당신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느님, 내 구원의 바위이십니다.' 하겠고
      27 나는 그를 맏아들로 삼아 세상 임금 중에 가장 높은 임금으로 세우리라.
      28 그에 대한 나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겠고 그와 맺은 나의 계약, 성실하게 지키리라.
      29 길이길이 그의 후손 이어주리니, 그의 왕조는 하늘이 무너지기까지 이어가리라.
      30 그러나 만일 그의 자손이 나의 법을 저버리고 내 계명을 따라 살지 않으면,
      31 내 명을 어기고 정해 준 법도를 지키지 않는다면
      32 나는 그 죄를 채찍으로 다스리고 그 잘못을 매로써 치리라.
      33 그러나 사랑만은 거두지 않으리라. 성실만은 지키리라.


  • 제2독서
  • 복음

    • 마태 6:24-34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26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 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 못하였다.
      30 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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