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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월 백 헬레나(콘스탄틴 대제의 모친, 성지의 수호자, 330년) <북. 송강성당 축성>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8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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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전능하신 하느님, 성령으로 하늘의 성인들과 땅의 모든 성도들을 하나 되게 하시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주님의 종 헬레나를 본받아 힘을 얻어, 우리 앞에 놓인 삶의 길을 인내로 달리게 하시고, 마침내 성인과 함께 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소서.
  • 제1독서

    • 야고 3:13-18
      13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답게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착한 생활을 함으로써 그 증거를 보여주도록 하십시오.
      14 여러분은 마음속에 고약한 시기심과 이기적인 야심을 품고 있으니 공연히 잘난 체하지 마십시오.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15 이런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며 동물적이며 악마적인 것입니다.
      16 시기심과 이기적인 야심이 있는 곳에는 분란과 온갖 더러운 행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17 그러나 위에서 내려오는 지혜는 첫째 순결하고 다음은 평화롭고 점잖고 고분고분하고 자비와 착한 행실로 가득 차 있으며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18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화를 심어서 정의의 열매를 거두어들입니다.


  • 시편

    • 시편 19:7-14
      7 야훼의 법은 이지러짐이 없어 사람에게 생기를 돌려주고 야훼의 법도는 변함이 없어 어리석은 자도 깨우쳐준다.
      8 야훼의 분부는 그릇됨이 없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야훼의 계명은 맑아서 사람의 눈을 밝혀준다.
      9 야훼의 2)말씀은 순수하여 영원토록 흔들리지 아니하고 야훼의 법령은 참되어 옳지 않은 것이 없다.
      10 금보다, 순금덩이보다 더 좋고 꿀보다, 송이꿀보다 더욱 달다.
      11 당신 종이 그 말씀으로 깨우침 받고 그대로 살면 후한 상을 받겠거늘
      12 뉘 있어 제 허물을 다 알리이까? 3)모르고 짓는 죄일랑 말끔히 씻어주소서.
      13 일부러 범죄할까, 이 몸 막아주시고 그 손아귀에 잡힐까, 날 지켜주소서. 그제야 이 몸은 대역죄 씻고 온전히 깨끗하게 되리이다.
      14 내 바위, 내 구원자이신 야훼여, 내 생각과 내 말이 언제나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 제2독서
  • 복음

    • 마르 9:14-29
      14 그들이 다른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보니 제자들이 큰 군중에게 둘러싸여 율법학자들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15 사람들은 예수를 보자 모두 놀라서 달려와 인사를 하였다.
      16 예수께서 그들에게 "무슨 일로 저 사람들과 다투고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17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서서 "선생님, 악령이 들려 말을 못하는 제 아들을 선생님께 보이려고 데려왔습니다.
      18 악령이 한번 발작하면 그 아이는 땅에 뒹굴며 거품을 내뿜고 이를 갈다가 몸이 빳빳해지고 맙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악령을 쫓아내 달라고 했더니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하였다.
      19 예수께서는 "아, 이 세대가 왜 이다지도 믿음이 없을까!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살며 이 성화를 받아야 한단 말이냐? 그 아이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하셨다.
      20 그들이 아이를 예수께 데려오자 악령이 예수를 보고는 곧 아이에게 심한 발작을 일으키게 했다. 그래서 아이는 땅에 넘어져 입에서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어렸을 때부터입니다.
      22 악령의 발작으로 그 아이는 불 속에 뛰어들기도 하고 물 속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하실 수 있다면 자비를 베푸셔서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23 이 말에 예수께서 "'할 수만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안 되는 일이 없다." 하시자
      24 아이 아버지는 큰소리로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제 믿음이 부족하다면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악령을 꾸짖으시며 "말 못하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하는 악령아, 들어라. 그 아이에게서 썩 나와 다시는 들어가지 마라." 하고 호령하셨다.
      26 그러자 악령이 소리를 지르며 그 아이에게 심한 발작을 일으켜놓고 나가버렸다. 그 바람에 아이가 죽은 것같이 되자 사람들은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고 웅성거렸다.
      27 그러나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자 그 아이는 벌떡 일어났다.
      28 그 뒤 예수께서 집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왜 저희는 악령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넌지시 물었다.
      29 예수께서는 "기도하지 않고서는 그런 것을 쫓아낼 수 없다." 하고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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