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etc > 성서정과
성탄1주일/백/실베스터(로마의 주교,335년)/위클리프(종교개혁자,1384년)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7년 12월 31일
  • 전체보기
  • 본기도

    • 구원의 주님, 성자께서는 참 빛으로 오시어 이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시나이다. 비옵나니, 우리로 하여금 그 빛을 따라 이 세상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 제1독서

    • 사무엘상 2;18-20,26
      18 어린 나이에 야훼를 모시게 된 사무엘은 몸에 모시 에봇을 입고 지냈다.
      19 그의 어머니는 매년 주년제를 드리러 남편과 함께 올라올 때마다 작은 두루마기 한 벌을 지어다가 아들에게 주었다.
      20 그러면 엘리는 엘카나 부부에게 "야훼께서 맡기로 하신 이 아이 대신으로 이 부인 몸에서 후손이 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복을 빌어주었고 이 축복을 받고 그들은 자기네 고장으로 돌아가곤 하였다
      26 한편 어린 사무엘은 야훼와 사람들에게 귀염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다.


  • 시편

    • 시편148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야훼를 찬양하여라. 그 높은 데서 찬양하여라.
      2 그의 천사들 모두 찬양하여라. 그의 군대들 모두 찬양하여라.
      3 해와 달아, 찬양하고 반짝이는 별들아, 모두 찬양하여라.
      4 하늘 위의 하늘들, 하늘 위에 있는 물들아, 찬양하여라.
      5 야훼의 명령으로 생겨났으니, 그의 이름 찬양하여라.
      6 지정해 주신 자리 길이 지키어라. 내리신 법은 어기지 못한다.
      7 땅에서도 야훼를 찬양하여라. 큰 물고기도 깊은 바다도,
      8 번개와 우박, 눈과 안개도, 당신 말씀대로 몰아치는 된바람도,
      9 이 산 저 산 모든 언덕도, 과일나무와 모든 송백도,
      10 들짐승, 집짐승, 길짐승, 날짐승,
      11 세상 임금들과 모든 추장들도 고관들과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도
      12 총각 처녀 할 것 없이 늙은이 어린이 모두 함께
      13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 그분 홀로 한없이 높으시고 땅 하늘 위에 그 위엄 떨치신다.
      14 당신 백성의 영광을 드높여주셔서, 당신을 가까이 모신 이 백성, 이스라엘 후손들, 당신을 믿는 모든 신도들에게 자랑이로다.


  • 제2독서

    • 갈라4;4-7
      4 그러나 때가 찼을 때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게 하시어
      5 율법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을 구원해 내시고 또 우리에게 당신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셨습니다.
      6 이제 여러분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당신의 아들의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자녀라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상속자인 것입니다.


  • 복음

    • 루가2;22-40
      22 그리고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23 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었고
      24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러 계셨는데
      26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주셨던 것이다.
      27 마침내 시므온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갔더니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지키려고 어린 아기 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28 그래서 시므온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9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30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31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32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33 아기의 부모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듣고 감격하였다.
      34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뜨리기도 하고 일으키기도 할 분이십니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35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36 또한 파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의 혈통을 이어받은 안나라는 나이 많은 여자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결혼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같이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왔다.
      38 이 여자는 예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 바로 그 자리에 왔다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이 구원될 날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자기 고향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