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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시태/금/백/송파성당 축성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7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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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전능하신 하느님,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를 그 태중에서부터 성자의 모친으로 선택하셨나이다. 구하오니, 우리에게도 사랑과 순종의 덕을 입혀 주시고 주님을 위해 항상 준비된 종이 되게 하소서.
  • 제1독서

    • 창세3;9-15
      9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부르셨다. "너 어디 있느냐?"
      10 아담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알몸을 드러내기가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따 먹지 말라고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구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12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13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 먹었습니다."
      14 야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15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 시편

    • 시편 112
      1 할렐루야. 복되어라, 야훼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좋아하는 사람,
      2 그의 자손은 세상의 영도자가 되고 정직한 후예의 축복을 받으리라.
      3 그의 집에는 부귀영화가 깃들이고 그의 의로운 행실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4 그는 어질고 자비롭고 올바른 사람이라 어둠 속의 빛처럼, 정직한 사람을 비춘다.
      5 인정이 많고 동정어려 남에게 꾸어 주며, 모든 일을 양심으로 처리한다.
      6 그 사람은 흔들리지 않겠고 영원히 의로운 사람으로 기억되리라.
      7 야훼를 믿으므로 그 마음이 든든하여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내지 아니한다.
      8 확신이 섰으니 두려울 것 없고 마침내 원수들이 망하는 것을 보게 되리라.
      9 그는 너그러워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니, 그 의로운 행실은 영원히 기억되고, 사람들이 그 영광스런 모습을 우러르리라.
      10 이를 보고 악인은 속이 뒤틀려 이를 갈면서 사라져 가리라. 악인들의 소원은 물거품이 되리라.


  • 제2독서
  • 복음

    • 루가 1;26-28
      26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진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동네로 보내시어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는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 가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하고 인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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