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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30주간/수/녹/모든 성인의 날/대한성공회 초대주교 고요한 주교 서품일 1889년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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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전능하신 하느님, 성인들의 믿음과 헌신으로 교회를 새롭게 하셨나이다. 비옵나니, 우리도 앞서간 모든 성인들의 거룩한 삶을 본받아 주님의 진리를 이 세상에 증거하고, 마지막 날에 성인들과 더불어 영원한 잔치에 참여하게 하소서.
  • 제1독서

    • 묵시 7;9-17
      9 그 뒤에 나는 아무도 그 수효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 군중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자들로서 흰 두루마기를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서 옥좌와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10 그리고 그들은 큰소리로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옥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11 그러자 천사들은 모두 옥좌와 원로들과 네 생물을 둘러서 있다가 옥좌 앞에 엎드려 하느님께 경배하며
      12 "아멘, 우리 하느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세력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13 그 때 그 원로들 가운데 하나가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14 "어른께서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고 내가 대답했더니 그는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15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옥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을 가려주실 것입니다.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뜨거운 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요,
      17 옥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


  • 시편

    • 시편34;1-10, 22
      1 나 어떤 일이 있어도 야훼를 찬양하리라. 주를 찬양하는 노래 내 입에서 그칠 날이 없으리라.
      2 나의 자랑, 야훼께 있으니 비천한 자들아, 듣고 기뻐하여라.
      3 나와 함께 "야훼, 높으시도다." 노래부르자. 모두 소리 맞춰 그 이름을 기리자.
      4 야훼 찾아 호소할 때 들어주시고 몸서리쳐지는 곤경에서 건져주셨다.
      5 그를 쳐다보는 자, 그 얼굴 빛나고 부끄러운 꼴 당하지 아니하리라.
      6 가엾은 자의 부르짖음을 야훼, 들으시고 곤경에서 건져주셨다.
      7 야훼의 천사가 그를 경외하는 자들 둘레에 진을 치고 그들을 구해 주셨다.
      8 너희는 야훼의 어지심을 맛들이고 깨달아라. 그에게 피신하는 자는 복되다.
      9 야훼의 거룩한 백성아, 두려운 마음으로 그를 섬겨라. 두려운 마음으로 그를 섬기면 아쉬울 것 없으리라.
      10 맹수들은 먹이 찾아 배고플지 모르나 야훼를 찾는 사람은 온갖 복을 받아 부족함이 없으리라.
      22 야훼께서 당신 종의 목숨을 구하시니 그에게 피신하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 제2독서

    • 1 요한 3;1-3
      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의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과연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하느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장차 어떻게 될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되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때에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참모습을 뵙겠기 때문입니다.
      3 그리스도께 대하여 이런 희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기 자신을 순결하게 합니다.


  • 복음

    • 마태 5;1-12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2 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7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9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10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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