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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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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주 하느님, 주님은 언제나 자비와 사랑을 먼저 베푸시나이다. 비옵나니,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온전히 지킴으로 마침내 주님이 약속하신 하늘의 보화를 얻게 하소서.
  • 제1독서

    • 즈가 8;20-23
      20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앞으로 많은 민족과 여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이리로 모여올 것이다.
      21 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도시로 가서 '야훼께 나아가 자비를 빌자. 만군의 야훼를 찾으러 가자. 나는 이렇게 나섰다.' 하고 말하면,
      22 많은 민족과 강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만군의 야훼를 찾아와 야훼의 자비를 빌게 될 것이다.
      23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앞으로는 말이 다른 종족의 열 사람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고 '하느님께서는 당신들과 함께 계신 줄 압니다. 그러니 우리도 함께 데려가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리라"


  • 시편

    • 시편 87
      1 거룩한 산 위에 잡으신 그 터전,
      2 야훼께서 사랑하신다. 야곱의 그 어느 처소보다도 그분은 시온 성을 더욱 좋아하시니,
      3 너, 하느님의 도읍아, 영광스럽게도 너를 들어 말씀하셨다. (셀라)
      4 ""이집트도 바빌론도 나를 위하는 나라로 셈하리라. 불레셋과 띠로와 에티오피아도 '아무개가 여기에서 났다.'고 쓰리라.
      5 그러나 시온은 사람마다 어머니라 부르리라. 모두 그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분 친히 이것을 보증하시니 그분은 지극히 높으신 분,
      6 야훼! 그분은 만백성을 등록하시고 ""아무개가 여기에서 났다.""고 쓰리라. (셀라)
      7 모두 노래하고 춤추며 ""우리 복의 샘이 네 안에 있다."" 하리라.

  • 제2독서
  • 복음

    • 루가 9;51-56
      51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실 날이 가까워지자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시고
      52 심부름꾼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들은 길을 떠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마을로 들어가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고 하였으나
      53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예수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54 이것을 본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 하고 물었으나
      55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고 나서
      56 일행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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