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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29주일/녹/성가수도회성당 축성  성서정과 목록  프린트 
날짜 : 201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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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기도

    • 주 하느님, 주꼐서는 믿는 사람들을 언제나 보살피시고 지켜주시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기까지 끊임없이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제1독서

    • 예레 31;27-34

      27 앞으로 이런 날이 오리라.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을 사람이나 짐승 할 것 없이 씨를 뿌려 농사짓듯이 불어나게 하리라.
      28 이전에는 자나 깨나 이 백성을 뽑고 부수고 허물고 멸하고 해치기만 하였으나, 그만큼 이제는 눈을 똑바로 뜨고 세우며 심어 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29 그 날이 오면, '아비가 신포도를 먹으면, 아들의 이가 시큼해진다' 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되리라.
      30 죽을 사람은 죄지은 그 사람이다. 이가 시큼해질 사람은 신 포도를 먹은 그 사람이다.
      31 앞으로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가문과 새 계약을 맺을 날이 온다. 나 야훼가 분명히 일러 둔다.
      32 이 새 계약은 그 백성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에집트에서 데려 내 오던 때에 맺은 것과는 같지 않다. 나는 그들을 내 것으로 삼았지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고 말았다. 귀담아 들어라.
      33 그 날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맺을 계약이란 그들의 가슴에 새겨 줄 내 법을 말한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그 마음에 내 법을 새겨 주어,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34 내가 그들의 잘못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리니, 다시는 이웃이나 동기끼리 서로 깨우쳐 주며 야훼의 심정을 알아 드리자고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또는 창세 32;23-32

      23 바로 그 날 밤, 그는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나루를 건넜다.
      24 그들을 데리고 개울을 건넌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25 그리고 야곱은 혼자 뒤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나타나 동이 트기까지 그와 씨름을 했다.
      26 그분은 야곱을 이겨 낼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가 환도뼈를 다치게 되었다.
      27 그분은 동이 밝아 오니 이제 그만 놓으라고 했지만 야곱은 자기에게 복을 빌어 주지 않으면 놓아 드릴 수 없다고 떼를 썼다.
      28 일이 이쯤 되자 그분이 야곱에게 물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제 이름은 야곱입니다."
      29 "너는 하느님과 겨루어 냈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이다. 그러니 다시는 너를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여라."
      이 말을 듣고
      30 야곱이 말했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분은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 보느냐?" 하고는,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31 야곱은 "내가 여기서 하느님을 대면하고도 목숨을 건졌구나" 하면서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불렀다.
      32 그가 다친 다리를 절뚝거리며 브니엘을 떠날 때 해가 떠올랐다.

  • 시편

    • 시편 119;97-104,

      97 당신의 법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자나깨나 나는 그 말씀을 되새깁니다.
      98 계명을 주심으로 당신은 내 것이 되어, 원수들보다 더 지혜롭게 나를 만드십니다.
      99 당신의 언약을 되새기어서 나의 모든 스승보다도 더 현명해지리이다.
      100 당신의 법령들을 내가 지키어 노인들보다도 더 슬기로와지리이다.
      101 당신의 말씀대로 살기 위하여 온갖 나쁜 길에서 발길을 돌리리이다.
      102 당신께서 친히 가르쳐 주시오니 당신의 결정을 거역하지 않으리이다.
      103 당신의 약속은 말부터가 혀에 달아 내 입에는 꿀보다도 더 답니다.
      104 당신의 법령들을 깨우쳐 슬기를 얻었으니 모든 거짓된 길을 역겨워합니다

      또는 시편 121편

      1 이 산 저 산 쳐다본다.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에게서 나의 구원은 오는구나.
      3 네 발이 헛디딜까 야훼, 너를 지키시며 졸지 아니하시리라.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
      5 야훼는 너의 그늘, 너를 지키시는 이, 야훼께서 네 오른편에 서 계신다.
      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않고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7 야훼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지켜 주시고 네 목숨을 지키시리라.
      8 떠날 때에도 돌아 올 때에도 너를 항상 지켜 주시리라, 이제로부터 영원히

  • 제2독서

    • 2디모 3;14-4;5

      14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굳게 믿고 있는 그 진리를 지켜 나가시오. 그대는 어떤 사람들에게서 그 진리를 배웠는지 잘 알고 있읍니다.
      15 그대도 기억하다시피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익혀 왔읍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16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 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입니다.
      17 이 책으로 하느님의 일꾼은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4:1 나는 하느님 앞에서 그리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대에게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나타나실 것과 군림하실 것을 믿고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2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전하고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사람들을 책망하고 훈계하고 격려하시오.
      3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듣기 싫어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 때에 그들은 자기네 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마음에 맞는 교사들을 끌어 들일 것입니다.
      4 그리고 진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꾸며 낸 이야기에 마음을 팔 것입니다.
      5 그러나 그대는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복음 전하는 일에 힘을 다하여 그대의 사명을 완수하시오.

  • 복음

    • 루가 18;1-8

      1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이렇게 비유를 들어 가르치셨다.
      2 "어떤 도시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들떠 보지 않는 재판관이 있었다.
      3 그 도시에는 어떤 과부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늘 그를 찾아 가서 '저에게 억울한 일을 한 사람이 있읍니다.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라댔다.
      4 오랫동안 그 여자의 청을 들어 주지 않던 재판관도 결국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들떠 보지 않는 사람이지만
      5 이 과부가 너무도 성가시게 구니 그 소원대로 판결해 주어야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꾸만 찾아 와서 못 견디게 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6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이 고약한 재판관의 말을 새겨 들어라.
      7 하느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밤낮 부르짖는데도 올바르게 판결해 주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그대로 내버려 두실 것 같으냐?
      8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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